김포시 ‘사우역 지엔하임’, 19일부터 청약 돌입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사우역 지엔하임’, 19일부터 청약 돌입

단지 인근에 학교, 학원 밀집
마트, 병원 등 인프라도 탄탄

  • 승인 2026-01-19 16:30
  • 신문게재 2026-01-20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_석경투시도
김포시, '사우역 지엔하임' 석경투시도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하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19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금일 특별공급으로 공급되는 가구 수는 총 151가구다. ▲다자녀 가구 37가구 ▲신혼부부 56가구 ▲생애최초 22가구 ▲노부모 부양 12가구 ▲기관추천 24가구가 특별공급 물량이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특별공급 이후 일정으로는 20일(화) 1순위 청약 접수, 21일(수) 2순위 청약 접수 진행이 예정돼 있다. 이어 27일(화)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실시한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4Bay·펜트하우스 등 특화 평면 설계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대형 평형인 101㎡ 타입은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지향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펜트하우스 수준의 개방감을 선사한다. 광폭 거실과 주방 설계는 물론, 각 침실의 사이즈를 여유 있게 구성한 '와이드 평면'을 적용해 대가족이 거주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역세권·학군·행정망 다 갖춘 '원스톱' 인프라로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이곳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공항철도·서해대곡선·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교육 환경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김포고, 사우고 등 단지 인근에 지역 명문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김포시의 대표적인 사설 학원가인 사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김포시청,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마트, 병원, 은행 등 사우동 중심 상업지역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이 자리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 장점과 실수요 맞춤 트렌드가 반영된 평면 설계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견본주택 오픈 3일 동안 2만5,000명이 방문하고, 늦은 시간까지 청약 상담이 이어지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4. 대전시와 충남도, '통합 인센티브안'에 부정 입장... "권한 이양이 핵심"
  5.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헤드라인 뉴스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정부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지원방안을 밝힌 가운데 지방정부 권한 이양과 세제·재정 구조 개편이 누락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면서도 정작 지속 가능 발전을 담보할 필수 사안은 빠지면서 정부의 발표가 자칫 공염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행정통합 핵심인 재정 체력과 기초권한 재설계가 빠지면서, 통합 이후 '광역만 커지고 현장은 더 약해지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9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따..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