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임야 지적도 정비 공간정보 신뢰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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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야 지적도 정비 공간정보 신뢰도 높여

  • 승인 2026-01-19 15: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2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적도와 연속 지적도 간 좌표체계 불일치 및 도면 오류 해소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속 지적도는 지적도와 함께 부동산 거래,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민간 서비스에서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종이 지적·임야도를 전산화 과정에서 도곽·축척·행정구역 간 오류가 발생해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좌표 기반으로 구축된 연속 지적도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정비하고,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되는 공간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형도면 고시, 공시지가 조사 등 연속지적도를 활용하는 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연속 지적도 정비는 단순한 도면 정비를 넘어 공간정보 행정의 기반을 바로 세우는 작업"이라며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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