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동연 양산시장(가운데)과 고위직 공직자들이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에서 청렴 결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렴 도약의 해 2026' 실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청렴 도약의 해 2026'을 선포하고, 시정 전반의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시장을 필두로 총 17명의 고위직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다.
이들은 청렴 정책의 점검과 공유는 물론, 부패에 취약한 분야의 개선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청렴 리더십을 확산시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종합청렴도에 대한 세부 평가 결과를 보고받고, 외부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제안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펼쳐 시의 청렴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