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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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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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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2026년 1월 19일 기준 총 24억 3천만 원의 성금과 현물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금액인 17억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지난해 희망2025 나눔 캠페인 모금액 23억 4,100만 원도 넘어선 수치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금 기부는 물론 생필품 등 다양한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에 서산시에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 관계자는 "서산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여 목표를 훌쩍 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서산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캠페인 종료 시점까지 나눔의 흐름이 끊이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서산'을 주제로 오는 1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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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