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기 분당신도시 노후 계획도시 전경 |
시는 2025년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집중 추진해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9일 최종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는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단축해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에 신속 행정으로 화답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구역은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 중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곳 6개 구역 ▲시범단지 (23구역-S6구역) ▲샛별마을 (31구역-S4구역) ▲목련마을 (6구역-S3구역) 이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의 계획 세대수는 총 13,574세대로, 기존 대비 5,911세대가 늘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수도권 주택공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이후 결합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단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도지구 4곳 중 남은 1곳 양지마을(32구역)은 앞서 3곳과 함께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심의 조건에 따른 조치계획을 제출 순서에 따라 마지막으로 검토 중이며, 1월 중 검토를 마무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 주민들과 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첫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업차질이 없도록 후속 행정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