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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단원들이 지난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순찰을 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김해시 제공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에 앞장설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의 신규 단원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청소년 지도와 지역사회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기초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조직된 이후 2022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3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단원들은 매월 지역사회를 순찰하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업소 점검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몽과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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