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쇼트트랙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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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쇼트트랙 선수단 격려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금메달 사냥

  • 승인 2026-01-21 10:04
  • 수정 2026-01-21 13:29
  • 신문게재 2026-01-22 2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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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남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선수 이정민,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선수.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나선다.

이날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쓴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 전달에 이어 신상진 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선수단 70여 명이 출전한다.

쇼트트랙 경기 일정은 ▲ 2월 10일 여자 500m 예선, 혼성단체 계주 결승 ▲2월 12일 여자 500m 결승 ▲ 2월 14일 여자 1000m 예선,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 ▲2월 16일 여자 10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월 18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 ▲2월 20일 여자 15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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