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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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 승인 2026-01-21 14: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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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과 기업 지원 정책 안내·상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서는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구 용인deXter)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 8800만 원을 책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와 10개 기관이 여러 가지 지원 정책 설명을 참고해 필요한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도 기업 활동을 돕고자 지역 기업 86곳에 특례보증 142억 원, 380곳에 10억 원을 이차보전을 지원했고, 85곳에 11억 7000만 원을 들여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등을 지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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