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인 실용교육 마무리…새해영농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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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인 실용교육 마무리…새해영농 준비 ‘완료’

현장 활용 중심 재배기술과 작목별 맞춤형 교육 ‘큰 호응’

  • 승인 2026-01-22 09:2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새해농업인실용교육 (1)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2)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함께 소개해, 농업인들이 정책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논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포함되지 않은 작목은 ‘농업기술 상설교육’을 통해 연중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746-8342)으로 접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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