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유럽 누빈 13일간의 '전공 융합' 탐방… 글로벌 리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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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유럽 누빈 13일간의 '전공 융합' 탐방… 글로벌 리더 키운다

재학생 12명 13일간 유럽 4개국 방문
전공 연계한 자기주도형 체험 학습
프랑스·이탈리아 등 선진 문화 탐방
성심홍익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 승인 2026-01-22 10: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는 ‘제17기 성심홍익 모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유럽탐방단이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콜로세움을 방문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한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유럽 탐방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학생들에게 해외 견문과 전공 융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17기 성심홍익 인재양성지원 프로그램(Youngsan Global Grand Tour 2025)'을 마치고 참가 학생 전원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이념인 '홍익인간'을 실천할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단순 관광을 넘어 교양과 전공을 결합한 '체험형 학습 여행'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총 13일간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체코, 독일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계해 직접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자기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과별로 팀을 구성해 현지에서 전공 지식을 확인하고 탐구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탐방단을 인솔한 이효민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이번 그랜드 투어를 통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학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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