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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지난 21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노랩 경남 3기'에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등 총 7개 기업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업은 양산 센터 내 전용 입주 공간은 물론, 우리금융그룹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투자 유치 지원 등 다각도의 맞춤형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상남도,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 기업 대표와 투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소개와 기업별 발표에 이어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권역별 센터를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디노랩과의 파트너십이 어려운 여건 속 스타트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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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