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 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건축·리모델링·방수·도장·창호·전기 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단은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과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일부 사업에서 견적 부풀리기 우려와 업체 선정의 어려움, 설계 과정에서의 법령 저촉 사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자문위원단을 통해 공종별 표준 견적서와 표준 시공 기준을 마련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며 "전문적인 검토와 자문을 통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이고 공사 품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종별 자문회의를 순차적으로 열어 표준 단가와 공사 범위를 검토한 뒤, 경로당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