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 제공

  • 승인 2026-03-15 00: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313_150023640_03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공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은 13일 오후 2시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진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대전 아코디언 동호회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가 진행됐고,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을 대표해 강춘식·한옥숙 님이 성실한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총 12개 사업단을 이끌 56명의 팀장 중 김용길·김판진·이계숙 팀장이 대표로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책임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상영된 사업 안내 영상은 올해 진행될 12개 사업단의 세부 활동 내용과 추진 일정, 안전한 활동을 위한 주요 수칙 등을 상세히 담아 어르신들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남흥 관장은 "2026년도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을 응원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와 일자리를 위해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관영 동구의장은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동구의회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향상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어 ▲ 노인공익활동사업(공익형)으로 선배시민케어봉사단, 교통안전지킴이, 선배시민스쿨지원단, 선배시민복지협력단, 어르신손인형극단, 이이공간케어봉사단, ESG사업단 등 7개 ▲ 노인역량활용사업(사회서비스형)으로 통합돌봄사업단, 복지환경개선단, 연명의료자기결정지원단, 기자단 등 4개 ▲ 공동체사업단(시장형)으로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라운지커뮤니티센터 등 모두 12개 분야 사업단에 총 62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대표해 지역사회를 살피고 이웃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2026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1.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2.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3.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4. 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가 월드컵 첫 승 이끌었다! '인범 아버지 대전팬들 성원 감사'
  5.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