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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청 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모습./연제구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삼덕, 동강심리상담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양육 태도 및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여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보호자 특별교육 ▲학교폭력·도박·마약 예방 및 진로 코칭을 포함한 청소년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 집단상담은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단순히 통제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를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보호자와 청소년이 각자의 교육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051-506-1388)로 가능하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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