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양육 부담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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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양육 부담 덜어준다

4호점 구산동 본격 운영
초등생 28명 이용 가능
소득 무관 맞춤형 돌봄
하반기 2개소 추가 확충

  • 승인 2026-01-23 13: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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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

김해구산푸르지오파크테르 공동주택 내 위치한 4호점은 연면적 150㎡ 규모로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실 등을 갖췄다.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28명의 정원을 관리하는 이곳은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와 놀이 활동 등 기본 서비스뿐만 아니라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간식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기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현재 4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며, 하반기에는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돌봄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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