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 주폴란드 전 대사 초청 외교안보특강 실시

  • 충청
  • 충북

공군 19전비, 주폴란드 전 대사 초청 외교안보특강 실시

선미라 전 대사, 유럽 안보 정세와 한·폴 국방 협력 강연

  • 승인 2026-01-23 15: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 전 주폴란드 대사 외교안보특강 사진
선미라 전 대상 초청 외교안보특강 모습.(공군 제19전투비행단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23일 부대에 선미라 제13대 주폴란드 특명전권대사를 초청해 비행단 지휘관과 참모를 대상으로 외교안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유럽의 외교·안보 현황과 한-폴 국방 협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외교 전략의 의미와 국제사회에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선미라 전 대사는 제16대 정부 해외언론비서관을 비롯해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제13대 주폴란드 대사를 역임했으며, 1986년부터 1990년까지 공군사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어 공군과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에서 선 전 대사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유럽 안보 환경과 국제 질서 변화를 설명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군이 갖춰야 할 확고한 안보 인식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병들에게 국민과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연을 기획한 강명진 19전비 계획처장(소령)은 "이번 특강은 지휘관과 참모들이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제정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안정적인 부대 운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2.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3.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4.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5.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1. 홍순식 "복지 예산이 바닥난 세종, 무능한 시정" 비판
  2.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3. 대전중부경찰서 구청사 방치 우려… 원도심 흉물될라
  4.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 점검 나서
  5. 대전교사노조 "대전·충남통합 특별법안, 교육 개악 조항 담겨"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