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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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농업 공익적 가치 확산

  • 승인 2026-01-24 15: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전경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운영과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손꼽힌다.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장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1차·2차)에 합격해야 한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로, 농지 소재지가 논산시 관할 구역에 해당하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한 자이다.

지원 금액은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 이내이며, 신청자는 치유농업사 자격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신청서, 치유농업사 자격증 사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 사본,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이수 증명서, 교육비 영수증 사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이다.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융복합기술팀(☎041-746-8333)으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치유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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