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화재예방홍보위원회 2026년 첫 월례회 개최

  • 충청
  • 공주시

공주소방서 화재예방홍보위원회 2026년 첫 월례회 개최

  • 승인 2026-01-26 09:24
  • 수정 2026-01-26 10:5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26. 공주소방서, 화재예방홍보위원회회 개최 (1)
공주소방서가 22일 화재예방홍보위원회 1월 월례회의를 열고 지난해 소방활동 통계 및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22일 공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화재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예방홍보위원회 2026년 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회는 2025년 소방활동 통계와 주요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예방 대책과 효과적인 홍보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동하 화재예방홍보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철 공주시장, 김용철 사무국장 등 화재예방홍보위원 12명이 참석해 지역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오긍환 서장의 인사말, 공주소방서 현안 업무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과 계절별 화재 예방 홍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홍보 활동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하 화재예방홍보위원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적극 홍보해 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소방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화재예방홍보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4.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5.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1.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2.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3.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4.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5.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