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 2026 시즌 첫 챔피언, 대전에서 최강팀 가린다

  • 스포츠
  • e스포츠

PMPS 2026 시즌 첫 챔피언, 대전에서 최강팀 가린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 대거 출전
우승팀, PMWC 직행 티켓과 2500만 원 상금 획득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굿즈 제공
유튜브 등 채널 통해 전 세계 생중계 예정

  • 승인 2026-05-28 15:4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PMPS 2026 시즌 1' 파이널 라운드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2,500만 원과 함께 글로벌 대회인 'PMWC' 직행 티켓이 주어지며,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 등 16개 팀이 총 12개 매치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대회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팀 팬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시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clip20260527160917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 'PMPS 2026 시즌1'의 파이널 라운드가 5월 30~31일 양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잔=크레프톤 제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리그 'PMPS 2026 시즌1'의 파이널 라운드가 5월 30~31일 양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리그를 넘어, 올해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이번 PMPS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과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총상금 4000만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시즌은 우승팀에 2500만 원, 준우승 1000만 원, 3위 팀에 5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대회인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 직행 티켓이 주어지며, 2위부터 9위 팀까지는 한일전 형태의 'PUBG MOBILE RIVALS CUP' 출전권이 부여돼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대전에서 유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파이널은 앞서 진행된 5일간의 온라인 서킷 스테이지 포인트를 바탕으로 총 16개 팀이 격돌한다. 디플러스 기아, 키움 DRX, 농심 레드포스를 비롯해 지역 연고 팀인 대전 게임 PT 등 쟁쟁한 팀들이 총 12개 매치를 치러 최종 누적 점수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대전이스포츠경기장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커스텀 배지 만들기, 터치 마스터 챌린지, 한빛탑 8단 점등을 목표로 하는 핸드 스텝퍼 챌린지, 포토존 인증 등 4종의 참여형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아 럭키드로우를 통해 풍성한 배그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할 수 있는 대형 치어풀월과 치어풀 존, 일자별 프로팀 팬 밋업 존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타이틀 스폰서인 탄산음료 '마운틴듀'와 함께하는 이번 파이널 대회는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SOOP, 치지직, 틱톡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를 대관, 후원하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을 찾는 게임 마니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을에 열리는 시즌2 대회까지 차질 없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3.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1.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관찰관 1명당 80명 담당…대상자 느는데 관리 여건 태부족
  3. 누굴 뽑을까?
  4.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