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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자원봉사센터가 19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K-교육을 전파했다. (공주대학교 제공) |
이번 해외봉사에는 단장을 포함한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자카르타와 반둥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스콜라 밥티스 쳉카렝 인다 학교, 뿌장가 직업고등학교,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 등을 방문해 전공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펼치는 한편, 업사이클링 환경 봉사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초·중·고교 및 교육대학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을 비롯해 무선 조종 자동차 만들기 등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해 양말목 공예, 에코백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
해외봉사에 참여한 이은지 학생(지리학과 23학번)은 "한국 문화와 K-교육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국립공주대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재웅 공주대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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