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1년 예산 22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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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1년 예산 2200억원 확보

- 부성2동 유치원 3곳, 초등학교 1곳 등 신축예정
- 천안한들초 토지 1만 4343㎡ 매입
- 유·초·중·고·특 예산은 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가능

  • 승인 2026-01-27 11:05
  • 수정 2026-02-11 10:0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천안교육지원청 1년 예산이 22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현장 안전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예산은 전년보다 296여억원 증가한 2199억 7530만원이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세출예산의 절반 이상인 1165억 9811만원을 차지하는 학교재정지원관리사업은 유·초·중학교의 기본 운영비와 학교 총액교부사업비를 보조하고, 인건비 재정결함이 있는 사학에 재정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올해는 가칭 천안성성3유치원·천안업성2유치원·천안성성3초·천안업성2초·직산중·천안호수고를 신설하고, 천안한들초 토지매입(1만 4343㎡)등 학교신증설과 학교시설개선에 806억997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 정책기획 및 조직관리, 예결산과 재무관리 등 포괄적인 교육행정일반사업의 경우 98억9749만원, 방과후학교 및 늘봄학교, 농어촌학교 등의 교육복지정책 50억7401만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자유학기제, 발명교실과 같은 특색교육과 학력신장 향상지원, 특수교육·영재교육 등의 학습지원에는 40억2439만원, 학교환경 보건·위생관리와 급식운영 34억1910만원이 책정됐다.

아울러 천안교육지원청 및 산하기관의 기본 운영비로 15억 1990만원, 학원 및 교습소관리와 평생교육 지원에 2억 299만원 교원·공무원 연수 등 인적자원운용 1억 924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천안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도 본예산은 지방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소모성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학생의 안전·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뒀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현장 안전 확보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교육청 조직은 2국 6과 1센터 25팀 1도서관 1스포츠센터로 구성됐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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