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AI 돌봄인형으로 독거노인 정서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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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AI 돌봄인형으로 독거노인 정서 돌봄 강화

말동무 지원사업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돌봄서비스 준비

  • 승인 2026-01-27 11:0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말동무 인형 대상자 선정 회의 사진
계룡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2026년 독거노인 말동무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비대면 말동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향후 돌봄 수요에 대비한 운영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사업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수행 여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가족행복과 최동락주무관은 "이번 사업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향후 독거노인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서 돌봄과 일상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본 사업을 통해 확인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돌봄 정책과 AI 돌봄서비스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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