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산하기관 사이버 보안 통합 관제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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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산하기관 사이버 보안 통합 관제 체계' 구축

  • 승인 2026-01-27 12:1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했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용인도시공사를 포함 8개 출자 출연 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 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의 정보보안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경기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4년 연속 달성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이버 위협은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통합관제체계 구축과 사이버 침해 대응센터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정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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