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2025 안전보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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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2025 안전보건 경진대회' 개최

생성형 AI 활용 포스터 공모…임직원·협력사 안전의식 제고

  • 승인 2026-01-27 12: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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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경진대회 대상 포스터.(현대엘리베이터 제공)
현대엘리베이터가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보건 경진대회를 열었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2025년 안전보건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반 안전보건 포스터 제작 대회를 개최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끼임사고 예방', '보호구 착용', '건강관리', '화학물질 안전', '안전수칙 준수', '가족 안전' 등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안전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심사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등 총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충주 공장과 물류센터, 서울사무소, 전국 지사 사무실 등에 배포돼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은 현대엘리베이터 설치운영전략팀 이태환 선임엔지니어가 차지했다.

이 선임엔지니어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은 강철 로프가 아닙니다. 가족과의 약속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현장의 안전이 개인을 넘어 가족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도 앞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구성원과 협력사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국제표준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획득했으며,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

또 CCTV와 연동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AI 비전 플랫폼', 고소작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용 드론,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보호구 등을 도입해 산업재해율 저감에 힘쓰고 있으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훈련, 컨설팅, 안전용품 지원 등 상생형 안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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