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종교 공동체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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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종교 공동체 역할 강화

새해, 열린 종교 공동체 역활 확대 '사회 봉사활동 나눔 실천' 전개

  • 승인 2026-01-27 14:4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 신천지 요한지파 오픈하우스가 열린 모습
신천지 요한지파 오픈하우스가 열린 모습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는 지난해 지역사회와 나눔·교류를 확대하며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주력해 주목 받아 올해도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교회측은 "새해에도 신앙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공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약자 등 여러 계층과의 접점을 넓혀 '열린 종교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목회자 포럼, 오픈하우스 교류 확대

지난해 소통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며 복음 교류에 힘써왔다.

위너스클럽은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으로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 목회자들로 결성되어 약 550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 포럼은 일방적 강연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한 교류를 통해 성경적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6회차 포럼 설문에 참석한 목회자 중 89.5%는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4.7%는 재참석을 원할 만큼 행사 프로그램 인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포럼에 참석한 한 목사는 "성경에 대해 몰랐던 것도 새롭게 배우고, 많은 목회자와 교류하며 내 신앙이 발전하고 있다"라며 포럼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픈 하우스' 행사는 교회 공간을 개방해 예배 공간과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게 하고, 신앙적 가치관과 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종교의 가치를 보여주며, 이단 교회로 인식되는 사회적 편견을 종식 시키는데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3. 김장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들 모습
시온 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김치 나눔 봉사활동 모습
■ 김장 나눔 사랑 실천 든든한 이웃

신천지 교회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종교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요한지파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약 500가구에 김치를 전달해 애국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여기에 더해 시온 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들이 입교 후 처음 참여한 봉사활동은 의미를 더했다. 교육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사회 공동체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줘 찬사를 받았다.

봉사에 참여한 유소연(여·32) 씨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면서 "신앙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1. 제6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이 열린 모습
제6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이 열린 모습
■ 말씀 대성회 성료…요한계시록 재확인

신천지 요한지파는 선교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는 성황을 이뤄 신앙인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높은 관심 보였다.

말씀 대성회 현장에는 준비된 좌석 250개가 모자라 추가 공간을 마련해 일반 목회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성남, 수원, 수지, 동탄 등 4곳 교회를 개방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해 목회자 약 100명을 포함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약 3000명이 말씀 대성회를 지켜봤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2025년은 말씀을 지키는 신앙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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