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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안내문.(음성군 제공) |
군은 2월부터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기관 융자를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총 2억 8000만 원으로 전액 군비가 투입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으로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 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다. 미국 관세 부과 영향 기업과 음성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음성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두고 공장 등록 후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다.
기존에 본 사업을 통해 융자를 지원받은 기업은 상환 완료 후 2년이 지나야 재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이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사업은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자금은 운전자금과 제품 생산·개발 비용 등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은 군과 협약은행 간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실제 대출 실행을 위해서는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제공이나 보증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협약은행은 관내 6개 은행 9개 지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이 고금리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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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