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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과학체험 부스 운영 사진.(충주시 제공) |
이번 체험 부스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신호등 용액 만들기 ▲텐세그리티 만들기 ▲풍력발전 LED 만들기 ▲TLC 크로마토그래피 ▲손난로 만들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부스에서는 참여 대상의 수준에 맞춘 설명과 함께 실험과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청소년은 "매일 사용하던 손난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돼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과학체험은 대학 입시를 앞둔 예비 고3 학생들이 지난 2년간 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학습 내용을 지역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충주고 과학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과학 원리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맡으며 학생 주도의 운영을 뒷받침했다.
체험 운영에 참여한 충주고의 한 학생은 "배운 내용을 직접 설명하면서 학습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숨&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또래 학습과 나눔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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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