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3기 신도시 활성화 ‘4000억 원’ 이상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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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3기 신도시 활성화 ‘4000억 원’ 이상 발주

-공사 53건(2047억), 용역 252건(1773억) 등 총 599건 규모
-안산장상·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 집중...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1-28 16:53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사옥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사옥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 3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4000억 원' 이상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세한 연간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입찰정보-발주계획'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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