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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산업 미래 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산업 미래 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 회의실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민간기업 46곳에서 65명과 서부발전 관계자 20명 등 총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신규 과제, 기술사업화·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서부발전은 ▲2027년도 연구개발 중점 추진 방향 및 제도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기술 고도화 지원 ▲더블유피-코디(Co-Development) 사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참여 기회와 사업화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동반성장 분야별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관심 기술과 수요를 직접 제시했고, 서부발전은 이를 반영해 연구개발 참여와 사업화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서부발전은 연구개발 기획부터 기술사업화까지 기업이 함께하는 개방형 연구개발 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과 기술 고도화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중소기업이 실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복 사장은 "에너지 산업은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사와 중소기업 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에너지 기술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구개발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지원까지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강화로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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