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승강기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점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소음·진동 센서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미래형 승강기 관리 패러다임 전환 계획을 밝혔다.
이어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 현장대리인이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책임 있는 안전관리 실천을 다짐했다.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사고 대응 및 조치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승강기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술본부장은 "시민 안전은 공사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협력업체와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 ZERO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