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 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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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 20만원 지급

올해 경찰청 운전면허증 반납 보상제도 개편

  • 승인 2026-02-03 11:2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사 전경 (2)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보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 운전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자는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면허 반납 신청 시 해당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올해 개편된 보상 제도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를 중심으로 보상 체계를 개편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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