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남동 주요 현안 5곳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해법 모색'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석남동 주요 현안 5곳 현장 점검 '주민 불편 해소 해법 모색'

남부산단, 파크골프장, 문화예술타운 등 사업 추진 상황 직접 살펴

  • 승인 2026-02-04 08: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04085655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4085627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4085641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04085711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석남동이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산시 석남동은 2월 3일 신필승 부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남부산업단지 조성,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문화예술타운 조성, 초록광장 조성, 서해로(종합사회복지관 앞) 평면교차로 설치 등 5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먼저 오남동·장동 일대 남부산단 조성 예정지를 찾아 그동안 주민들이 제기해 온 재산권 침해 우려 등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 예정인 남부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세무서사거리~남원교~남부산단 진입로 구간 도로 확포장 계획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과 교통 여건 향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사업 현장(18홀, 1만8,925㎡)에서는 공사 구간 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기존 이용자들의 민원이 있었던 스피커 소음 문제와 관련해 스피커 이전 설치 등 소음 저감 대책을 재확인하며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문화예술타운 조성 대상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내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초록광장 조성 현장을 찾아 시민 휴식공간 확대와 함께 주차 공간 확보 등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공간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서해로(종합사회복지관 앞) 평면교차로 설치 예정지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와 차량 통행 불편 등 생활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방향을 살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은 행정의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3.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4.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5.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