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석남동은 2월 3일 신필승 부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남부산업단지 조성,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문화예술타운 조성, 초록광장 조성, 서해로(종합사회복지관 앞) 평면교차로 설치 등 5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먼저 오남동·장동 일대 남부산단 조성 예정지를 찾아 그동안 주민들이 제기해 온 재산권 침해 우려 등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 예정인 남부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세무서사거리~남원교~남부산단 진입로 구간 도로 확포장 계획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과 교통 여건 향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사업 현장(18홀, 1만8,925㎡)에서는 공사 구간 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기존 이용자들의 민원이 있었던 스피커 소음 문제와 관련해 스피커 이전 설치 등 소음 저감 대책을 재확인하며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문화예술타운 조성 대상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내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초록광장 조성 현장을 찾아 시민 휴식공간 확대와 함께 주차 공간 확보 등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공간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서해로(종합사회복지관 앞) 평면교차로 설치 예정지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와 차량 통행 불편 등 생활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방향을 살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은 행정의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