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별이 되다'...현대제철 임직원, 재능 기부로 청소년 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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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별이 되다'...현대제철 임직원, 재능 기부로 청소년 꿈 응원

1일교사 특강, 올해 11월까지 당진지역 11개교 1896명 대상 릴레이 강연
다양한 직군 구성한 직원 16명 '1일교사' 변신해 자기계발 노하우 전수

  • 승인 2026-05-13 17: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당진 지역 11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Talk 콘서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특강에는 다양한 직군의 직원 16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속된 이 교육기부 활동은 실제 경험 중심의 소통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13일 호서고등학교에서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 Talk 콘서트를 진행했다.(사진=현대제철 제공)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어른들의 '살아있는 경험'이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과 만나 빛났다. 현대제철 직원들이 1일강사로 변신해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의 꿈을 키우기 위한 릴레이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5월 13일 호서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이어온 1일교사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자기계발 등 청소년기의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특강은 4월 송악중학교에서 첫 강연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1896명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제철소는 강연의 집중도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소정의 기념품을 함께 마련했다.

강사진으로는 일반직·기술직·연구직 등 당진제철소 내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 중인 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로의 다양성과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강연은 호서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김영우 책임연구원이 1일교사로 강단에 나서 청소년 교양 함양·직업 소개 등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김영우 책임연구원은 "청소년 시기의 고민과 방황은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남들과 다른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1일교사 특강은 지난해 참여학교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평가에서 학생 중심의 강의주제와 실제 경험을 반영한 강의 내용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가진 귀중한 자산인 '재능'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돼 줄 것이다.

한편, 오늘 뿌려진 작은 나눔의 씨앗들이 훗날 어떤 울창한 숲을 이룰지 이들의 따뜻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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