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AI챗봇-생성형 AI 활용 시범사업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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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AI챗봇-생성형 AI 활용 시범사업 성과 확인

  • 승인 2026-02-04 09:3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정보화본부
공주대가 교육·행정 전반의 혁신을 위해 AI챗봇-생성형AI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AI 기반 디지털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은 교육·행정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AI 챗봇 서비스 확대'와 '교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학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된 'AI 챗봇 크눙이'는 학사·입학·행정 등 주요 정보를 자연어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학 및 학과의 150여개 홈페이지 최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26개 언어로 안내가 가능하여 국내외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정보화본부는 교직원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5년 9월부터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 통합형 LLM 플랫폼 '팩트챗'을 기반으로 총 260명의 교직원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행정 업무에서 AI 활용을 통해 업무 활용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재사용 의향 97.4%, AI 업무 기여도 평가 96.5%로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이 입증됐다.

정보화본부 이동열 본부장은 "AI 기반 시스템이 대학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성원의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주대만의 디지털 캠퍼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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