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민선 7기 공약 이행계획 수립 착수

  • 충청
  • 충북

증평 민선 7기 공약 이행계획 수립 착수

  • 승인 2026-07-16 10:3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은 민선 7기 6대 분야 70개 공약 사업의 이행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과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에 집중합니다.

또한 스마트 농업 실증단지 조성과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구현할 방침입니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까지 최종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증평군이 민선 7기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먼저 행복돌봄센터 건립, 365 통합돌봄 운영, AI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핵심사업인 응급의료 등 민선 6기 돌봄 인프라를 고도화해 증평형 스마트 통합돌봄을 완성한다.

더불어 반다비 체육관·장애인 보호작업장 조성, 장애인 교육 지원 및 일자리 확대 등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에도 노력한다.

아울러 증평3·4산단, 지식산업센터 조성, 공공·연구기관 유치, 바이오·반도체 등 지역전략산업과 AI, 로봇 등 첨단 신산업 분야를 발굴해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에 집중한다.

군은 청년 및 중·장년층 생애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담았다.

여기에 AI·ICT 기반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

화성리 윤모아파트 철거·재생과 청년임대주택 조성 등 미래농촌공간 혁신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365일 축제도시·좌구산 휴양랜드 명소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이와 같이해 AI 스마트 CCTV와 스마트 가로등 확충,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공공생활주차장 확대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여기에 더해 군은 보강천 르네상스와 탄소저감 그린숲 조성, 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교육지원청 설치와 진로교육지원센터 조성도 주요 공약에 포함했다.

특히 20분 생활밀착 도시 분야에서는 AI 기반 24시간 민원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생활 불편 해결사'그냥 해드림센터'설치·운영한다.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확대, 온세대 1인 가구 정책 확대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도 확대한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거쳐 10월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4.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5.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1.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2.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3.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4.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5.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