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 교육 및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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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 교육 및 캠페인

동별 자율정비대 총 100명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 앞장

  • 승인 2026-02-04 16:4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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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 교육 사진.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광고물 동(洞) 자율정비대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는 동별로 주민 5~7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되어 거리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목표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및 설치 방법 ▲불법광고물 정비 방법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전원이 상가 밀집지역인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 및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동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위해 스크래퍼, 다목적 가위 등 정비 도구와 안전조끼를 지급하고, 우수 동과 대원에게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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