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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행정·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해 ▲불용도서 폐기 지원 ▲도서 정배열 ▲장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그동안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외에도 도서 관리까지 병행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도서실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학생들은 찾고 싶은 책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공간도 한층 정돈돼 학습 친화적인 독서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도서실을 비롯한 특별실 정리지원과 행정 지원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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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