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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문화관광재단 시즌오프닝콘서트 포스터.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번 무대는 지휘자 정나라의 지휘 아래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립합창단 그리고 당진시충남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협연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낭만주의의 걸작으로 불리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 교향곡' 중 3, 4악장을 연주한다. 드보르작이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경험한 도전, 희망과 고향 보헤미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 곡은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렬한 합창곡의 대표작,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펼쳐진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운명 등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에너지로 표현한 이 작품은 대규모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힘 있는 합창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희망한 활력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티켓은 공주문예회관과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이다.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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