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소방서는 4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태안농공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서 화재 위험요인 점검·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4일 태안농공단지에서 열린 화재안전 간담회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4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태안농공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서 화재 위험요인 점검·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류진원 서장 주재로,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공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농공단지 내 10개 입주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여건을 공유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공조를 위한 협력체계 정비 ▲단지 특성과 업종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대책 논의 ▲입주업체 관계인들의 건의사항 등 의견청취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법을 안내하며, 특히 화재 초기의 신속한 대피 유도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인 만큼, 현장 관계자들에게 대피 인원수를 정확히 확인하고 남겨진 사람이 없는지 끝까지 살피는 등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진원 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공조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