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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여군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선물세트 150개를 기탁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부여군 제공) |
이번에 전달된 선물 세트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박지영 (사)월드쉐어 대전지부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태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물 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지난해 12월 부여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이불 80개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운영, 해외 아동결연, 교육·보건·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국제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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