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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선정은 2025년, 2026년에 이어 3회 연속 동일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이 뛰어나 정부와 농가 모두에게 선호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군은 선정된 품종을 10~12월 중 매입계획량(배정량)에 따라 매입하게 된다.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고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고려해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관련 시설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른 품종확인, 관리 등 지역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참드림의 종자 확보·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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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05d/2026020501000464500018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