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떡국떡·생필품 나눔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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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떡국떡·생필품 나눔 온정

홀몸어르신 105가정 떡국떡 전달, 400여 가정에 후원물품도 지원

  • 승인 2026-02-06 10: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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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홀몸어르신 105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맞이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진=서산시새마을부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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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홀몸어르신 105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맞이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진=서산시새마을부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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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홀몸어르신 105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맞이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진=서산시새마을부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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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홀몸어르신 105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맞이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진=서산시새마을부녀회 제공)
서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애화)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서산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홀몸어르신 105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맞이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서산시새마을부녀회의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새마을부녀회는 370여 명의 리·통 부녀회원들이 각 마을 홀몸어르신과 1대1 자매결연을 맺고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연중 여러 차례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돌보는 등 가족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후원단체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홀몸어르신 400여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산시새마을부녀회 강애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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