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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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성료

국내외 바이어 초청해 밤 가공제품 판로 확대·수출 가능성 확인

  • 승인 2026-02-06 15:3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밤산업 박람회_수출 구매 상담회 사진 (2)
공주시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진행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 상담회에서 공주 알밤의 판로 확대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인 6일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및 구매상담회를 열고, 공주 알밤과 밤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박람회 참가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유통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오프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는 밤 가공식품 제조·생산·유통 경영체 14곳이 참여해 대형 유통사와 전문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업체들은 밤 함량이 높은 가공제품과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입점 및 유통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일본, 미국, 베트남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상담회에서는 밤 가공제품의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가공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일부 업체는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수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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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진행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 상담회에서 공주 알밤의 판로 확대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주시 제공)
시는 국내 유통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를 동시에 초청해 참가 경영체들이 내수와 수출 시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박람회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출·구매상담회는 공주 알밤과 밤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중심으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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