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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진행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 상담회에서 공주 알밤의 판로 확대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주시 제공) |
이번 상담회는 박람회 참가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유통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오프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는 밤 가공식품 제조·생산·유통 경영체 14곳이 참여해 대형 유통사와 전문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업체들은 밤 함량이 높은 가공제품과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입점 및 유통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일본, 미국, 베트남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상담회에서는 밤 가공제품의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가공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일부 업체는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수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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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진행한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및 구매 상담회에서 공주 알밤의 판로 확대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주시 제공) |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출·구매상담회는 공주 알밤과 밤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중심으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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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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