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 맞아 지역 군부대 위문, 장병 격려하며 위문금 전달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설 맞아 지역 군부대 위문, 장병 격려하며 위문금 전달

신필승 부시장, 공군·육군 등 4개 부대 방문 "시민 안전 지켜준 노고에 감사"

  • 승인 2026-02-07 13: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
2월 3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월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군부대 4곳을 방문해 국토방위와 지역 통합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부대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서산과학화예비군 훈련대대 ▲공군 제8931부대로, 모두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서산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부대들이다.

이들 부대는 평소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에도 지역사회 지원과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부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항시 대비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필승 서산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통합방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1.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2.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3.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4.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