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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3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월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군부대 4곳을 방문해 국토방위와 지역 통합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부대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서산과학화예비군 훈련대대 ▲공군 제8931부대로, 모두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서산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부대들이다.
이들 부대는 평소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에도 지역사회 지원과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부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항시 대비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필승 서산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통합방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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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