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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자 간담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계조사에 참여한 조사요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대규모 통계조사 과정에서 현장을 누빈 조사요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통계조사 품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 조사요원들을 격려하는 뜻도 함께 담겼다.
지난해 서산시에서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가 진행되며 많은 조사요원들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정확한 통계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조사요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자리에서는 조사요원들이 활동 소감과 현장 사례를 발표하고, 조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서산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 추진될 각종 통계조사의 신뢰성과 시민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사 홍보 방식 다변화 ▲현장 지원체계 보완 ▲조사요원 교육의 실효성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계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서산시의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라며 "책임감을 갖고 조사에 적극 임해주신 조사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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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