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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지곡면에서는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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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지곡면에서는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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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지곡면에서는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 지곡농협은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운영공개' 현장을 방문, 지역 주민들과 소통 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성1리, 화천1·2리, 중왕1리 등을 순회 방문해 서산시정을 공유했다.
또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지켜 보면서, 현장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영농 현황을 직접 설명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뤄졌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대요리 일원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서산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 행보도 눈에 띈다. 지곡면은 지난 2월 6일 면내 유일한 도서지역인 도성2리 우도와 분점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지곡면장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장, 새마을남녀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도성1·3리 이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 기관·단체가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과 함께, 분점도 경로당 앞 경사로 및 아스콘 포장 공사 현장을 확인하는 점검이 진행됐다. 또한 접안이 어려운 분점도 선착장 개선 방안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기석 서산시 지곡면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자주 현장을 찾아 세심히 살피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2월 7일에는 이완섭 서산시장도 지곡면 주요 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에 나섰다. 원천천 정비사업과 화천1교 주변 등하교길 안전 문제, 화천3리 도로 확·포장 구간,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또 대요2리와 도성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곡면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지곡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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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