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문광부 으뜸두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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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문광부 으뜸두레 선정

전국 260개 주민사업체 중 8곳 선정… 주민주도 관광 사례 호평

  • 승인 2026-02-06 16:25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붙임4 으뜸두레 선정작 (1)
자료사진./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으뜸두레'에 선정됐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육성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숙박·식음·체험·기념품·여행 분야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 260개 주민사업체 가운데 8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무안군 관광두레 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포함됐다.

하늘별바다는 무안의 황토갯벌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갯벌체험과 맨발걷기,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합문화공간 '별돔'을 조성하는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모델을 시도하며 주민 주도 관광의 한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무안 관광두레 사업을 담당하는 손은애 PD는 3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돼,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관광두레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추진해 온 관광 활동의 과정이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관광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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