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농업기술센터, 혹한 속 봄꽃 비올라 꽃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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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술센터, 혹한 속 봄꽃 비올라 꽃 피워

봄꽃 모종 9만 포기·꽃잔디 7만 포기 재배로 봄맞이 준비

  • 승인 2026-02-09 09:4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혹한 속 봄꽃의 전령사, 비올라 꽃 피워 (3) (비올라)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 에서 혹한 속 봄꽃의 전령사 비올라 꽃 피웠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우내 봄꽃 모종 9만 포기와 꽃잔디 7만 포기를 정성껏 키우고 있으며, 겨울 추위를 뚫고 봄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겨울 동안 심천면 약목리 꽃묘장 3,000㎡ 비닐하우스에서 팬지, 비올라, 버베나 퀄츠, 꽃잔디 등 16만 본의 꽃묘를 생산하고 있다.



센터는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묘 생산·공급으로 군민정서 함양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심천 약목리 일원에 꽃 육묘장을 직영하고 있다.

겨울엔 봄꽃을, 여름엔 가을꽃을 재배하며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곳으로, 군은 이 꽃묘장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3월 초중순, 시가지 주요 회전교차로, 난간 걸이 화분, 관공서 입구 등에 우선 배치해 봄소식을 알리고, 읍·면사무소 분양을 통해 공원, 공한지, 마을입구에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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