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불법 현수막 및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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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불법 현수막 및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

설 명절 맞아 지정게시대 보수 등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

  • 승인 2026-02-09 10:25
  • 수정 2026-02-09 10:54
  • 신문게재 2026-02-10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사진4]불법 현수막 및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
(계룡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된 지정게시대를 보수하고 있다) 계룡시청제공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계룡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며,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활용하기 좋은 쾌적한 게시 공간을 제공하여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건축과 전귀재 주무관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명절과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불법광고물 근절과 지정게시대 이용 활성화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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