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미래도시 발전전략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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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미래도시 발전전략 워크숍 개최

지역별 특성 4대 성장벨트 구상 논의

  • 승인 2026-02-09 12:4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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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미래도시 발전구상 워크숍 개최 4대 성장벨트 구상 논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천시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이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이천의 미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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